제발 하지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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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 보는 것이 좋고 직관적입니다.

그러나 그것을 다른 것과 연관시키지 마십시오.


TV에 카메라가 설치되어 있는 건 알지만 움직일 때마다 가지고 다니기 때문에 스탠드 좀 봐달라고 하면 당연히 화를 내요.

그리고 왜 가방을 들고 다니세요?

그것은 베트남이나 경찰이다.

제발 하지마

금요일이라서 또 하는거야?


운동을 하거나 영어를 할 수 있다면 그대로 두십시오.


왜 계속 그러세요?

고위직도 시민들에게 그냥 내버려 두라고 말해주세요.

그리고 시민들은 하지 않는다.





한국의 모든 것 같아요

당신이 통제한다는 것은 말도 안 되는 일이 아닙니까?

이렇게 만들고 말했어요. 기분이 좋을 때도 욕을 읽을 수 있습니다.


그럼 지켜봐야지


내 생각을 통제하는 것은 강압이다

내 생각을 표현하지 않는데 이걸로 하면 못살겠어.


어제 극단적인 예를 들었는데, 그럴 수도 있습니다.
그런 일이 일어나더라도 걱정하지 마십시오.